계영철 원장은 1987년부터 2020년 8월까지 35년간 고대 안암병원에서 피부과 교수로 재직하였고, 대한피부과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하였습니다.
그는 레이저 피부시술을 국내에 도입하고, 『레이저의 임상적 이용』, 『레이저 박피술』을 저술하는 등 최신 의료기술들을 의료 현장에 도입하는데 앞장섰고, 후배 피부과 전문의를 양성하는데 심혈을 기울여 왔습니다.
2003년에는 동아일보에서 선정한 10대 피부과 명의에 선정되었고, KBS 생로병사의 비밀, TV조선 새로운 발견 유레카, SBS 뉴스 등에 최고 피부과 전문의로 초청되어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그간 대학병원에서 쌓아온 최신 피부과학 관련 노하우와 전문기술 의료 현장에 접목하여 환자 여러분들의 피부 관리에 최선을 다하여 도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