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잡티/기미

대학병원 30년 노하우

주근깨와 잡티, 검버섯, 기미 치료에서 중요한 것은 병변에 대한 정확한 진단 입니다.

기미? 검버섯? 반점?

주로 피부의 노화와 함께 오랜 자외선 노출로 인해 발생하는 얼굴의 다양한 색소들. 얼핏 비슷해 보이지만 기미, 오타모반, 흑자, 검버섯 등 다양한 색소 질환들이 있으며 발생 원인도, 피부속에 색소가 존재하는 깊이도 모두 다릅니다.

색소 질환은 정확한 진단이 이루어 진다면 1~2번만에 호전되기도 하며 반대로 악화되기도 합니다. 4가지 광원을 이용한 피부진단기로 보다 정확한 진단과 그에 따른 최적의 치료를 제공합니다